[ ★ 여의도 증권가 직딩녀가 매일 알려주는 오늘의 재미있는 이슈 이야기 ★ ] 개그맨으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했던 성은채는 2015년부터 중국과 몽골에서 수출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몽골의 지인이 한 모임에 초대해서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현재 남편을 만났다고 합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3살 연상의 중국인 남편과 성은채는 중국 심천에 있는 5성급 M리조트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 얘기에 함소원은 ‘M리조트는 중국의 진짜 찐부자들만 오는 곳이다’라고 말하며 성은채 남편의 재력을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18년 성은채의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만 무려 2천명이였으며 그 중 중국, 네팔, 몽골 정부 관계자들 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