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가기

[셀레믹스] 아시아 유일! NGS 유전체 분석 소재 개발 기업

예쁜손그녀 2020. 8. 24. 08:14
728x90
반응형

[ 여의도 증권가 직딩녀가 매일 알려주는 오늘의 핫이슈 종목 이야기 ★ ]

셀레믹스 331920

 

아시아 유일의 독자 기술 기반 NGS 유전체 분석 소재 개발 기업

독자 개발한 차세대 클로닝 기술 ‘MSSIC’을 기반으로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시퀀싱을 위한 타겟 캡쳐 키트를 개발하는 회사다. 타겟 캡쳐 키트는 NG S 기술을 활용한 DNA 시퀀싱 방식의 하나인 타겟 시퀀싱을 위한 핵심 소재로 셀레믹스를 포함 글로벌 6개 기업만이 상용화에 성공했다.

 

투자 포인트: 1) NGS 시장 고성장, 2) 신사업 및 해외 진출 본격화

NGS 시장은 기술의 발전과 분석비용 하락으로 적용 가능 영역을 확장 중이다. 진단을 비롯해 신약개발, 마이크로바이옴, 종자개발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시장 규모 역시 2018년 63억달러에서 2026년 314억달러(약 35 조원)로 고성장할 전망이다. NGS 시장의 고성장은 필수로 소재인 타겟 캡쳐 키트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예정이다.

셀레믹스의 Peer 대비 기술, 서비스 우위 감안 시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NGS 분석 솔루션(BTSeq) 출시를 통한 시퀀싱 시장 진입 및 해외 진출 본격화도 2020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근 상장 Peer 밸류에이션이 3.6조원. 보수적 목표주가 4만원 제시

셀레믹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 4만원은 타겟 캡쳐 키트 해외 매출 본격화 및 BTSeq 매출 확대에 따른 Peer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기대되는 2022년의 예상 EPS 1,239원의 현재가치에 Target PER 37.9배(Peer 평균 PER 대비 15% 할인)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상장 첫 날 셀레믹스의 주가는 공모가 대비 29% 상승에 그쳤다. 하지만 셀레믹스는 국내 상장 NGS 업체들과는 달리

1) 글로벌 6개 기업만이 상용화에 성공한 ‘NGS 소재’를 개발 및 판매 중인 기업이며,

2) 단순 국내 시장 중심이 아닌 해외 진출 본격화에 따른 실적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차별 점을 보유 중이다. 또한 최근 상장한 타겟 캡쳐 키트 Peer인 미국의 트위스트가 2019년 관련 매출액 253억원에도 현재 30억달러(약 3.6조원)에 거래 중인 만큼 향후 셀레믹스의 실적은 감안한다면 지나치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출처 : 신한 이동건

 

 

 

 

 구독은 직딩녀를 춤추게 합니다 ♥  -

구독하시면, 매일 이른 아침 증권가 속보를 알람으로

받아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요 ^^

구독하기 버튼은 저쪼아래 

 

 

파트너스활동으로 일부 활동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