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비상장주, 라이드 헤일링 국내 최강자!

[ ★ 여의도 증권가 직딩녀가 매일 알려주는 오늘의 핫이슈 종목 이야기 ★ ]

카카오모빌리티 

 

* 플랫폼 사용자 2,800만 명의 명실상부 국내 1위 라이드 헤일링 최강자

* 택시 가맹 서비스 사업 성장과 함께 2021년 흑자 전환 예상

* 플랫폼 내 서비스 확장으로 성장성 유지 예상

 

WHAT’S THE STORY?

 

기업 개요: 2017년 5월 케이엠 컴퍼니로 설립, TPG 캐피탈로부터 5천억원을 투자를 받으면서 설립되어 기존 카카오의 스마트모빌리티 사업 부문을 이전. 2018년 9월 타고솔루션즈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카카오T블루를 출시. 현재 9개의 택시 회사 인수를 통해 약 900개의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택시 가맹 사업, 대리운전, 주차 서비스 등을 영위. 2021년 칼라일과 구글로부터 각 2,200억원, 565억원의 투자를 받음. 

 

대리운전 프로그램사 인수 시너지 확대: 대리운전 사업은 카카오 모빌리티의 택시 사업 본격 진출 이전부터 지속적인 수익을 내고 있던 사업 부문. 4조 규모의 대리운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2020년 프로그램사인 콜마너를 인수. 인수 시너지 효과로 대리운전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국내 라이드 헤일링 1위, 성장은 시작: 택시 시장 점유율 2020년 약 6%로 시장 1위. 호출 서비스의 경우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음. 기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신사업 확장으로 2020년 매출액 2,800억원, 영업손실 130원으로 매출액은 168% 성장, 영업손실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 2021년에도 유사한 수준의 성장성을 보이며 흑자 전환 기대. 

 

연이은 인수와 JV, 플랫폼 내 서비스 확장: 카카오 모빌리티는 연이은 인수를 통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음. 2018년 주차 업체인 파킹클라우드에 이어 2021년 펫 택시 업체 “펫미업”, 렌터카 중개업체인 “딜카”를 인수. 퀵 서비스 시장까지 진출하며 플랫폼 내 서비스를 확장.

 

리스크: 우버와 티맵 모빌리티의 JV인 우티가 4월부터 영업 시작. 본격적인 경쟁 돌입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한 비용 부담 존재. 정부 규제는 대부분 해결 되었지만, 택시 업계의 반발에 따른 추가 규제 리스크 존재. 

 

삼성 이경록

 

 

한터팜캠핑장 가족캠핑장으로 최고에요!#1

 

한강유람선탑승권가격 및 주차이용 정보

 

삼성 레이저 프린터 SL-C513W 와 SL-C433W 의 차이점을 알려드려요

 

여에스더 오메가3 와 솔가 오메가3 700+ 비교 :: 제 선택은요!

 

오늘의 쿠팡 특가는? 매일 달라집니다. 

확인 해보시는건, 제가 아닌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됩니다. 

 

-  구독은 여의도직딩녀를 춤추게 합니다 ♥  -

구독하시면, 매일 이른 아침 증권가 속보를 알람으로

받아 바로 확인 할 수 있어요 ^^

구독하기 버튼은 저쪼아래 ▼

 

 

파트너스활동으로 일부 활동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