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손 그녀의 모든 기록

본인은 지마켓 매니아 이다. 지마켓에서 늘 그렇듯 상품안내 메일이 와있어 확인중.. 아이씨유.. 라는 아이폰 악세사리 제품을 발견. 그거슨 바로 이것!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웁다. 진작 나왔는데 나혼자 뒷북인건가??? 살짝이 사고싶은 맘도 생기고. ㅋ 본인은 3gs 유저이기 때문에.. 늘 아쉬워했던 ㅋ... 위 캡처는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01826566&jaehuid=200001011 요기서 갖고왔습니다.. ㅋㅋ 간만에 포스팅 하게 만드는 제품이네요 그려 ㅋㅋㅋ

그런데.. 저 남자분.. 해킹하셨나보다... ㅋ... 노래 좋다...

남자는 그녀가 참 좋습니다. 하루종일 그녀 생각을 하고, 생전 처음 여자를 위해 꽃도 사보며 "담배피는 남자는 싫다"는 그냥 지나가는 말에 금연을 결심합니다. 여자는 그저 조금 설레입니다. 퉁명스럽게, 그냥 길가에서싸게 팔길래 샀다고 얼굴도 보지 않고는 툭 꽃을 건네주는 그가, 자꾸 눈에 아른거릴뿐입니다. 그렇게 남자와 여자는 연인이 됩니다. 하지만 100%의 모든것을 여자에게 쏟아붓던 남자는 이제는 회사일도 눈에 들어오고 친구들과의 모임도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어쩔때는 하루종일 바빠서 그녀에게 문자한번 넣어주기가 힘들기도 했고, 그녀와 만나는 대신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당구치러, 술 마시러 나가기도 합니다.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변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 중요한 것들도 생각하게 된거지..

사람들은 하루에 5만~6만 가지 생각을 한다. 그중에서 90퍼센트 이상은 '쓸모없는 걱정' 이다. 또한 쓸모없는 걱정 가운데 90퍼센트 이상은 ' 어제 했던 걱정' 이다. 열심히 한 것 같지만, 10퍼센트만이 '제대로 한 일' 이다. 90퍼센트는 불필요한 걱정에서 비롯된 활동일 뿐이다. (생산직을 비롯한 일부 업종 제외) 따라서 10퍼센트만 잘 살려도 최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90퍼센트의 쓸모 없는 걱정에 매달려 시간을 허비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엄숙주의자이길 원한다. 고통은 아름다우며, 인내가 미덕이라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 그런 믿음이 간혹 흔들리면 심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자신을 책망한다. 데이모스는 '걱정의 신' 많은 사람들이 데이모스의 포로다. 언제나 심각하고 엄숙하며, 폭발..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8070393677401002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재밌고 괜찮은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드라마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다 주인공. 특히, 이 둘의 사랑이 나올때 살짝이 놀랬지만. 보낸 내가 흐믓해지고, 사랑스럽고, 안타깝고, 그렇더라.. 저번주에 이런 내용이 있었나보다.. 둘의 해피 앤딩이었으면 좋겠다. 둘을 볼때마다 내가 너무 설렌다. 사랑이.. 사랑하는 모습들이..

아마티나 디자인에서 개발한 플래시 게임이다. 이런류의 게임 너무 조아한는데다, 환상적인 그림과 테마 화나면서도 풀고싶게 만드는 이야기가 있는 감동의 게임.. 아직 끝까지 못풀었지만.. 풀어가면 갈수록 아까워지는 느낌이랄까.. 풀버전 갖고 싶으시면 댓글로 이멜주소 날려주세요. ^-^

얼마전에... 최초로 커플 운동화를 샀다... 나이키 에어포스 119000원 건대 ABC 마트 에서 샀으며, 그 상품만 세일을 하고 있지 않았다. 내 발 사이즈는 235. 젤 작은 사이즈를 물어보니 240 이라고 했다. 나이키 정품 매장에서도 240이 제일 작은 사이즈냐고 다시 물었다. 그렇다 했다. 너무 컸다. 외관도 사실 크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정말 왕발 같았다. 근데, 남친발에는 이쁘고.. 커플하나 지르려고 맘먹고와서 유독 세일도 안하는 그 에어포스를 샀다... 신고 나가기를 시도하는데 너무 커서 사실 챙피해서 못신겠더라.. 남친은 기껏사줬는데 왜 안신느냐며.. 다들 크게신는다고 라며.. 하지만 줄창 컨버스만 신어댔다.. 근데, 이게 무슨.. 230 부터 사이즈가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아앗... 너~ 무 이쁘다.. 아는분이 이번에 러시안블루 냥이를 입양했다고 해서 검색해 보았는데.. 어머나 이녀석.. 사람을 잘 타고 겁을 안낸다고 한다.. 아마 강아지같은 냥이가보다.. 전에 '요치'라는 냥이를 잠시 키웠었는데.. 나를 어찌나 조아하던지.. 마치 강아지처럼 졸졸졸.. 부르면 휘릭~ 언니가 냥이 알레르기가 있어 아쉽게 떠나보내고 흙흙.. 그르렁.. 그르렁.. 있을때 사진좀 마니 찍어둘것을... 냐옹~ ★

탐스 슈즈를 오프라인에서 사긴 어려운건가.. 명동을 돌아다니다 Aland에 탐스 슈즈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 그런데 ... 만신창이 신발들만 보이고.. 내 머릿통 오른쪽으로 보이는 빨간색 슈즈를 사고 싶었건만 내가 고대하던 그 아이는 아니었다 -_- 조금. 사기엔. 비싼감이..

지식채널e 소리가 나오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굿.

원본 출처 : http://redhoodie.tistory.com/56 얼마전에 "윈도우7 작업표시줄 왼쪽에 바탕화면보기 추가하기(새창)" 를 포스팅 했었습니다. 그 글을 보시고 "사람사는세상"님이 질문을 하셨는데, 이번 포스팅은 그 질문에 대한 답변 입니다. 질문 내용은 대략 바탕화면 보기를 작업표시줄에 고정한 방법처럼 내컴퓨터(윈도우7에서는 컴퓨터)도 고정 할 수는 없나요? 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컴퓨터를 작업표시줄에 고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실행되는 프로그램(아무 프로그램이나 상관없음)의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합니다. 고정 된 것을 확인한 뒤, [2] 방금 고정한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Shift + 마우스 우클릭" 을 하여 "..

친구 돌잔치에서 찍은 사진. 진사 삘좀 나나? ㅋ 난 비염이다. 유전이다. 아빠, 언니, 나 모두모두 코가 엉망징창이다. 아마... 고등학교때부터 시작된거 같다. (13년이나 되었군 ㅡ,.ㅡ;;) 대학교4학년때 비염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통을 겪었다. 엑티피드를 아는가? 일반인에게 투여시 반알만 먹여도 1시간안에 바로 곯아떨어진다는 그약. 난 그약을 2알이나 삼키고 중간고사를 치르다, 잠들어 버렸다 -_- 그러다 평강한의원을 만났다. 엄마가 수소문끝에 알아낸 한의원이었다. 찾아갔다. 5분도 안쳐다보고 네모난 상자 하나 떡주면서 먹으란다. 안에는 염소똥알갱이들이 와르르르르르.... 30~50알씩 매일 3끼 먹으란다. 믿져야본전.. 은 아니고 일단 질렀다. 상태가 너무 심각했기때문에 뭐라도 잡을수 밖에 ..

친구 아가가 돌잔치를 했다. 내가 찍어주기로 했는데... 근.. 300백 여장을 찍고 아직 까지 정리 안하고 1주일이 흘렀다.. 미안하다 친구여 -_- 잘해주려고 하다 보니 도무지 시작이 안되네.. ㅡ,.ㅡ;; 아가 사진 너무 어렵당. 화벨도 어렵당. 요 컷, 갠적으로 너무 맘에 든다...^^ 앨범하고 씨디로 만들어서 줘야지.. 눈누난나~ 사랑스런 예담이 ♡ 돌잔치 사진 밥만 주시면 달려갑니다!!! 절 이용해 주세요. ㅋ

아래글은 http://dmachine.tistory.com/384 -> 요기서 긁어 온 것입니다~~~ 스크랩해오고 싶었는데 잘 몰라서 ㅡ,.ㅡ;;;; -------------------------------------------------------------------------------------------------------------------- 우연히 L모사 클라이언트분이 이번에 모든 전단에 QR코드를 넣어서 앱연동하려는데 MS-Tag라는 것도 검토해달라고 하시더군요. MS-Tag가 뭘까?? PC웹을 뒤적거리며 확인해보니 QR코드 같이 많은 정보를 넣는 바코드인데요. QR코드가 2차원 바코드인 반면 MS-Tag는 3차원 바코드라고 합니다. 이런 바코드들이 스마트폰과 아이폰에서 리더기 앱들이 ..

입사한지 한달만에 명함이 나왔다. 명함 뿌릴일은 잘 없지만, 넘 늦게 나왔.. ㅠ 울회사에서 만든거라 그런게 아니라 명함이 진짜 이쁜거 같다. 카드명함 이라고 하더라.. 카드같은 명함? PET(?)소재라던데 물에 젖지도 않고, 구겨짐도 덜하고 찢기지도 않고 플라스틱 소재? 같은건가보다 엠보 처리 되어있어서 울룩불룩 더 이쁨 ㅋ 보면 진짜 이쁜데 아이폰 사진이 좀 구리다 -_- 근데.. 김승원'S S 는 뭐냔말이다. -_-???? 글고 웹솔루션연구소 전략기획팀 대리 선임연구원은 또 뭔가 -_- 차라리 웹솔루션연구소 선임연구원 전략기획팀 대리 라고 해주시던가 -_- 아 할일이 있는데 오늘 왜 갑자기 티스토리에 열폭하고 있지.......... [개인정보 유출을 걱정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가렸어요 :)]

제목과 위 사진은 전혀 관계없음 -_- 위 사진은 게임 P vs J 식물 좀비 대전 입니다. (아이폰) 중독성 200% ㅋ 미술심리치료 자격증 한번 따보겠다고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있는데... 완전 돈돈돈이다.. 민간자격증으로 1급을 따려면 3급 2급 1급을 모조리 들어야하며.. 과정별로 교육비는 30만원 씩... 거기에 시험검정비용은 32만원... 거기에 연수같은거 한번 하려면 또 30만원.. 나머지는 더이상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위 나열 사항만 해도 얼마지.. 총 150만원이다.. 150만원... 자격증 하나 따서 개원까지 할수 있다면 150만원이 별거 아니겠지만.. 뭔가 관심이 있고 해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돈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_- 난 웹기획자인데.. 사실 미술쪽에 관심이 많다..

나도 나도 보내줘어여어어어어어어어!!! 해외여행 원츄!!!!!!! 나도 나도 좀 가고파...... 드림드림!!!!!

젊은이들이여 기죽지 말자! 고민하고 힘들어하기에 아직 우린 너무 젊다! 떠오르는 태양보다 더 찬란한 삶을 위하여 멋지게 점프!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땀이 줄줄. 가만히 서있는듯 구름은 뭉게뭉게. 그러고보니 네이버 달력 사진전에 출품했었는데 ... 모델 : 친구 Y.M. 장소 : 하늘밖에 없는 하늘공원 우리 또 언제 출사 가나 친구?

해 바라기- 난 지금 너만 바라 보기 -